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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순 나열된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.
2019년
- 1월 8일 서울신문 잠입취재 보도[1]
- 4월 12일 시사저널 텔레그램 관련 보도[2]
- 7월
- 8월 2일 전자신문 보도[6]
- 9월
- '와치맨' 38세 회사원 전모씨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의해 구속[7]
- 뉴스통신진흥회 제1회 탐사·심층·르포취재물 공모에서 '미성년자 음란물 파나요?, 텔레그램 불법 활개' 수상[8]
- 박사방이 라인으로 이동[9]
- 10월 회사원 전모씨 기소[10]
- 11월
- 12월 텔레그램 성착취 신고 프로젝트 ReSET 출범
2020년
- 1월 2일 'n번방 사건' 청와대 국민청원 시작[13]
2월
- 6일
-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피해자 요청 즉시 영상물 삭제와 수사 연계, 모니터링 지원 개시[14]
- 14일
3월
- "박사의 채팅방" 개설 및 미션 진행[16]
- 1일 민갑룡 경찰청장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게시[17]
-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청원 내용을 기존 개정법률안에 통합하기로 하면서 부의하지 않음[18]
- 11일 정의당 여성본부 논평 발표[19]
- 16일 조주빈 검거[20]
- 17일
- 18일 "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" 청원 시작
- ReSET에 따르면 18일 오후 10시 16분경 디스코드 내 34개 서버 링크가 사라지고 8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자취를 감춤[22]
- 19일
- 20일 "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", "가해자 n번방박사,n번방회원 모두 처벌", "대화 참여자들도 명단을 공개하고 처벌", "철저한 수사 및 처벌 촉구" 청원 시작
- 21일 용의자 신상 공개 및 포토라인 청원 서명 100만명 돌파[24]
- 22일 초등성평등연구회 성명 발표[25]
- 23일
- 24일
-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소집[31] 신상 공개[32]
- 오전 8시 서울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이동(악마 타령 함)[33]
- 수원지검 회사원 전모씨 추가 조사 결정[23]
- 오후 1시 30분 여성가족부 텔레그램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 개최[35]
- 오후 5시경 민갑룡 경찰청장,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청와대 국민청원 5건 답변 게시[36]
- 전국언론노동조합 성평등위원회와 민주언론실천위원회 긴급 지침 발표[37]
- 서울특별시 여성의원 결의 대회[38]
- 추미애 법무부 장관 브리핑,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 검토[39]
- 아역 뮤지컬배우 김유빈 "내가 봤냐" 게시물 논란[40]
- 25일
- 오후 9시 N번방 텔레그램 탈퇴 총공 진행[41]
- 오후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 운영진 서울지방결창청 앞 기자회견[42]
- 조주빈 변호 법무법인 오현 변호사 사임[43]
- 26일
- 조주빈 검찰 조사[44]
- 오후 11시 40분께 전남 여수 성착취 사진 340여장 소지 직장인 20대 남성 음독 후 자수[45]
-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"'N번방' 피해자로 인지되는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 건을 '긴급처리 안건'으로 상정하고 3주 이내 심의 진행"[46]
- 텔레그램 성착취 대응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[47]
- 27일
- 28일 오후 11시 그것이 알고싶다 <은밀한 초대 뒤에 숨은 괴물 -텔레그램 ‘박사’는 누구인가> 방송
- 29일
- 30일
- 31일 오전 10시 15분부터 조주빈 4차 조사 진행[44]
- 31일 박사방 유료회원 3명 경찰에 자수[54]
4월
- 1일
- 여성가족부 '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특별지원단' 구성 발표[55]
- 2일
- 3일
- 4일
- 경찰 가상화폐 거래소와 구매대행업체 20곳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 돌입[62]
- 5일
- 7일
-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 박사방 유료회원 10여명 특정한 뒤 입건해 수사[63]
- 9일
- 38세 회사원 전모씨 선고 재판 예정일[7]
- 17일
- 20일
- 오전 10시 태평양 첫 공판 예정[66]
- 대법원 양형위원회 아동·청소년이용음란물 범죄 제11조의 양형기준 논의[67]
- 22일
- 29일
- 국회 본회의, 성폭력 특별법 개정안,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 상향 및 강간·유사강간 예비음모죄 신설 내용을 담은 형법 개정안, 범죄수익은닉 처벌법 통과[69]
5월
- 6일
- 20일
- 25일
- 서울중앙지방법원 김태균 영장전담 부장판사, 아동·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(음란물 제작·배포) 및 범죄단체 가입 혐의를 받는 임모씨와 장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 발부[70]
- 29일
- 서울과학기술대학 강훈 명령 퇴학 최종 결정[71]
6월
- 3일
-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특별수사단, 5월 25일 구속된 유료회원 두명에 대해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[72]
- 5일
- 22일
- 24일
- N번방 유료 회원 신상 공개 및 성범죄자 알림이 등록을 청원합니다 청원, 청원인 6만 명 돌파[75]
10월
11월
12월
2021년
2월
- 조주빈 범죄수익 약 1억원을 은닉한 혐의로 5년 추가 선고[80]
4월
6월
- 1일 조주빈과 공범들의 항소심 선고 공판 예정[82]
출처
- ↑ 이혜리 기자. “[나는 너의 야동이 아니다] “여고생 영상 구해요” 1분 만에 업데이트…거리낌없이 하루 수십 차례 공유”. 《서울신문》. 2022년 3월 13일에 확인함.
- ↑ 박성의 기자 (2019년 4월 12일). “텔레그램으로 숨은 2000명의 ‘정준영’들”. 《시사저널》. 2022년 3월 13일에 확인함.
- ↑ 추적단불꽃 (2020년 3월 23일). “텔레그램 N번방 최초보도자가 사실을 바로잡습니다”. 《유튜부》.
- ↑ 섹트에서 이건 조심하세요의 2019년 7월 13일 트윗(2020년 3월 25일에 원본으로부터 저장됨).
- ↑ 섹트에서 이건 조심하세요의 2019년 7월 20일 트윗(2020년 3월 25일에 원본으로부터 저장됨).
- ↑ 이형두기자 (2019년 8월 2일). “미성년자·여성 노린 트위터 해킹 확산…사이버수사대 사칭하며 협박도”. 《전자신문》. 2022년 3월 13일에 확인함.
- ↑ 7.0 7.1 김서현 기자 (2020년 3월 24일). “N번방 ‘박사’와 ‘와치맨’은 이미 잡았다… 시초 ‘갓갓’도 추적 중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이웅 기자 (2019년 9월 10일). “뉴스통신진흥회 탐사취재 시상…'미성년자 음란물…'등 4편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9.0 9.1 김서현 기자 (2020년 3월 20일). “‘박사’는 검거 직전까지 성착취 영상물 팔았다… ‘라인’에도 박사방 존재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박지은 기자 (2020년 3월 24일). “아동 성착취물 공유 ‘와치맨’ 솜방망이 구형… 미국은 소지만 해도 10년형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김서현 기자 (2020년 3월 25일). “‘박사’ 조주빈, 모방범들과 세력다툼도… 피해자 확보 경쟁까지 벌여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https://www1.president.go.kr/petitions/583803
- ↑ https://www1.president.go.kr/petitions/584284
- ↑ 이하나 기자 (2020년 2월 6일). “한국여성인권진흥원, 텔레그램 ‘n번방’ 사건 피해자 긴급지원 결정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“[공동성명-“우리는 모든 플랫폼에서의 성착취 종식까지 멈추지 않는다”-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]”. 《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》. 2020년 2월 14일. 2020년 3월 15일에 확인함.
- ↑ 김서현 기자 (2020년 3월 20일). “‘박사’는 검거 직전까지 성착취 영상물 팔았다… ‘라인’에도 박사방 존재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청와대국민청원 (2020년 3월 1일). “'n번방'수사 국제공조 촉구 관련 청원 l 민갑룡 경찰청장”. 《유튜브》.
- ↑ 김서현 기자 (2020년 3월 11일). “국회청원 1호 ‘N번방’ 법안 졸속 처리 논란… “본 사람은?”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정의당 여성본부 (본부장 조혜민) (2020년 3월 11일). “[논평] 여성본부, "‘텔레그램 n번방’ 국민청원 대한 국회의 졸속적 논의, 규탄한다!"”. 《정의당》.
- ↑ 20.0 20.1 박선영 기자 (2020년 3월 27일). “[단독]조주빈 공범들 풀어준 경찰…범죄 수익 빼돌릴라”. 《채널A》.
- ↑ 배수정 기자 (2020년 1월 17일). “‘궁금한 이야기Y’ 텔레그램 N번방, 성착취 방 성폭행-가학행동 지시하는 박사의 정체는?…딥웹-다크웹 같은 괴담이 진실이라니 (2)”. 《톱스타뉴스》.
- ↑ 22.0 22.1 이하나 기자 (2020년 3월 23일). ““디스코드 ‘N번방’ 관전자 30만명… 언론보도 직후 11만명 도주”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23.0 23.1 23.2 박지은 기자 (2020년 3월 24일). “아동 성착취물 공유 ‘와치맨’ 솜방망이 구형… 미국은 소지만 해도 10년형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김서현 기자 (2020년 3월 21일). “"N번방 가입자 모두 성범죄자...신상공개하라" 분노한 여성들의 외침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박지은 기자 (2020년 3월 24일). “교사들도 N번방 사건에 분노 “N번방 가담한 교육공무원 색출해야”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박지은 기자 (2020년 3월 23일). “민주당 여성의원들 'n번방 3법' 발의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진혜민 기자 (2020년 3월 23일). “서지현 검사 “N번방은 ‘국가위기상황’…함께 분노해야 바뀐다”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이하나 기자 (2020년 3월 22일). “23일 ‘N번방’ 성폭력 처벌 강화 긴급 간담회 열린다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박지은 기자 (2020년 3월 23일). “문 대통령 'n번방' 국민 분노 공감 "운영자·회원 전원 조사…가해자 엄벌"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김상민 기자 (2020년 3월 23일). “[단독] '박사방' 운영자 신상 공개…25살 조주빈”. 《SBS 뉴스》.
- ↑ 이하나 기자 (2020년 3월 22일). ““경찰, 텔레그램 ‘박사’ 조모씨 24일 신상공개 여부 결정”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김서현 기자 (2020년 3월 25일). “N번방 ‘박사’ 조주빈, 신상공개 결정…25일 중 포토라인 설 듯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김서현 기자 (2020년 3월 25일). “조주빈 “악마의 삶 멈춰줘 감사”… 피해여성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홍수형 기자 (2020년 3월 25일). “기본소득당 "조주빈에게 법정최고형 선고하라"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은가연 (2020년 3월 24일). “‘n번방 사건’ 관련 텔레그램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 논의”. 《여성가족부》. 2020년 3월 26일에 확인함.
- ↑ 청와대국민청원 (2020년 3월 25일). “N번방 운영자 및 가입자 신상공개 등 청원 5건ㅣ민갑룡 경찰청장/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”. 《유튜브》.
- ↑ 이하나 기자 (2020년 3월 24일). ““‘N번방’ 가해자는 ‘악마’가 아닙니다”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신준철 기자 (2020년 3월 25일). “서울시의회 여성의원, ‘N번방’사건 재발 방지 촉구...“강력한 처벌 필요”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박지은 기자 (2020년 3월 26일). “추미애 법무장관 "N번방 가담자 전원 처벌 추진...범죄단체 조직죄 적용 검토"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임효진 기자 (2020년 3월 25일). “김유빈 뮤지컬 아역 “N번방을 내가 봤냐 XX” 발언 논란”. 《서울신문》.
- ↑ 박지은 기자 (2020년 3월 24일). ““텔레그램 탈퇴 총공 합니다”… N번방 사건 해결 위한 온라인 운동 전개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진혜민 기자 (2020년 3월 25일). ““그 방에 입장한 너흰 모두 살인자다”...N번방 사건에 분노한 여성들의 외침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이승환 기자 (2020년 3월 25일). “[단독] 조주빈 선임 변호사, 사건 맡지 않기로…"상담과 내용 달라"”. 《뉴스1》.
- ↑ 44.0 44.1 44.2 44.3 박지은 기자 (2020년 3월 31일). “조주빈, 변호사 선임… "박사방 운영 돈 벌려고 했다" 주장”. 《여생신문》.
- ↑ 박지은 기자 (2020년 3월 26일). “"N번방 사진 있어요" 음독 후 자수한 20대 남성… 성착취 사진 340장 소지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이하나 기자 (2020년 3월 26일). “행안부, ‘N번방’ 피해자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속 지원… “3주 내 처리”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김서현 기자 (2020년 3월 26일). “텔레그램 공대위 “N번방 단순 참여자도 모두 공범… 처벌할 수 있다”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전광준 기자 (2020년 3월 27일). “‘박사방’ 이용자 추정 40대 남성 한강서 극단적 선택”. 《한겨레》.
- ↑ 49.0 49.1 최유경 기자 (2020년 3월 30일). “검찰, 오늘 ‘박사방’ 조주빈 3차 조사…변호인 선임 여부도 결정”. 《KBS NEWS》.
- ↑ 신준철 기자 (2020년 3월 29일). “박광온 의원, ‘디지털 범죄단체조직죄’ 신설...최고 무기징역 처벌 추진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박지은 기자 (2020년 4월 3일). ““N번방 가해자 처벌 받는 그날까지”…분노한 20대가 만든 ‘시민방범대’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박지은 기자 (2020년 3월 30일). “경찰, '박사방' 가담 닉네임 1만5000개 확보... 신상공개 되나?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이하나 기자 (2020년 3월 30일). “법원, 오덕식 판사 논란 일자 ‘N번방’ 재판부 변경…“현저히 곤란한 사유”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박지은 기자 (2020년 3월 31일). “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 '박사방' 유료회원 3명 자수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진혜민 기자 (2020년 4월 1일). ““N번방 피해 미성년자, 부모 동의 없이도 성착취물 삭제”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김서현 기자 (2020년 4월 2일). “'박사' 조주빈 공범 3명 중 2명 검거... 단순 명령만 따른 '용기','검은개' 등은 아직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김서현 기자 (2020년 4월 2일). ““N번방 자료 팔아요” 20대 남성 검거… 여전히 판매책들 활개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이하나 기자 (2020년 4월 3일). “여성계 “N번방 가담자 전원 조사” 추미애 “사건 전모 밝혀 엄중처벌”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59.0 59.1 정민경 기자 (2020년 4월 2일). “엠네스티 언론상, 경향신문 '매일 김용균이 있었다' 등”. 《미디어오늘》. 2020년 6월 4일에 확인함.
- ↑ 이하나 기자 (2020년 4월 4일). “‘박사방’ 공범 군인인데 국방부는 ‘디지털성범죄 TF’에서 제외?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61.0 61.1 “조주빈-'공범' 공무원 대질조사 마쳐…관건은 '범죄단체 조직죄' 적용”. 2020년 4월 6일. 2020년 4월 16일에 확인함.
- ↑ 62.0 62.1 “‘N번방 사건’ 끝까지 간다... “아동·청소년 성범죄 공소시효 폐지””. 2020년 4월 5일. 2020년 4월 16일에 확인함.
- ↑ “가상화폐 흔적 통해 ‘박사방 유료회원’ 수사 중…입건은 10여명뿐”. 2020년 4월 7일. 2020년 4월 16일에 확인함.
- ↑ 64.0 64.1 진혜민 기자 (2020년 5월 6일). “'박사방' 공범 혐의 ‘부따’ 강훈 기소…범죄단체조직죄는?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“추미애 장관, ‘성착취와의 전쟁’ 선포… 성범죄 모의만 해도 처벌 추진”. 2020년 4월 17일. 2020년 4월 18일에 확인함.
- ↑ 박지은 기자 (2020년 3월 27일). ““N번방 재판에서 오덕식 판사 배제하라” 요구 봇물 왜?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김서현 기자 (2020년 4월 21일). “조주빈과 강훈 무기징역일까... 양형위, 미성년 디지털 성착취 양형 높인다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68.0 68.1 김서현 기자 (2020년 4월 22일). “조주빈 흉내낸 16세 남고생 일당 검거... 텔레그램에선 지금도 미성년 착취 중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69.0 69.1 정다연 기자, 김서현 기자 (2020년 5월 21일). “막 내리는 20대 국회 ‘N번방 방지법’ 6개 통과... 아직 남은 과제 있다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김서현 기자 (2020년 5월 26일). “'박사방' 유료회원 구속... 법원 "범죄 자금 제공한 것"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진혜민 기자 (2020년 6월 3일). “‘부따’ 강훈, 소속 대학서 제적…‘명령 퇴학’으로 재입학 불가능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김서현 기자 (2020년 6월 3일). “26만 'N번방' 이용자들 신상공개 면하나?... ‘박사방’ 유료회원 2명 비공개 송치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김서현 기자 (2020년 6월 6일). “제2n번방 운영한 10대 ‘로리대장태범’ 법정최고형 선고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김서현 기자 (2020년 6월 22일). “‘갓갓’ 문형욱 공범 ‘25세 남성 안승진’… 경찰 “닉네임은 비공개”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조혜승 기자 (2020년 6월 24일). “"‘N번방’ 유료 회원 신상 공개하라" 청와대 국민청원 6만명 넘었다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류재민 기자 (2020년 10월 22일). “[속보] 검찰, ‘박사방’ 조주빈에 무기징역 구형”. 《조선일보》.
- ↑ 진혜민 기자 (2020년 11월 12일). “N번방 아동성착취물 2254개 구매해도…“자백해서” 집행유예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진혜민 기자 (2020년 11월 16일). “성착취 영상 4000여명에 유포…‘와치맨’ 전모씨 징역 7년 선고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전성운 기자 (2020년 12월 8일). “성착취물 2254개 샀는데 '집유'…판사 "전과 없고 반성해"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이세아 기자 (2021년 5월 5일). ““재범 가능성 높고 반성 없다” 검찰, 조주빈에 2심도 무기징역 구형...공범들엔 10~17년형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진혜민 기자 (2021년 4월 22일). “텔레그램 ‘N번방’ 운영 안승진, 2심도 징역 10년”. 《여성신문》.
- ↑ 이세아 기자 (2021년 5월 5일). ““재범 가능성 높고 반성 없다” 검찰, 조주빈에 2심도 무기징역 구형...공범들엔 10~17년형”. 《여성신문》.